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응징의 날(아케이드) (문단 편집) == 이야깃거리 == * 2019년 4월에 열린 <폭풍의 서막> 기록 보관소 이벤트에선 기간 한정 모드로 다시 플레이가 가능했었다. 그러나 약간의 물리적인 변화가 생겼는데, 그중 가장 대표적인게 바로 탈론 적 수송선이 전부 방탄 처리가 되었다는 것. 이전에는 수송선이 날아오면 엔진에다가 총알을 퍼부우면 해당 영웅이 가한 피해가 피격 판정으로 인정되어 수송선이 파괴 이팩트가 생기게 되면서 엔진이 터지는 연출이 나왔지만, 폭풍의 서막 이벤트에서 다시 열린 <응징의 날> 난투에선 그런게 없어졌다는 것. * 역대 최고의 완성도를 자랑하는 난투중 하나이기 때문에 팬들 사이에선 현재까지 <루시우볼>, <옴닉의 반란> 과 더불어 최고의 난투로 평가받는다. * 오버워치 최초로 화물 이외의 탑승이 가능한 오브젝트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등장한 난투이다. 후반부에 등장한 블랙워치 수송선과 탈론 수송선[* 이 역시 탑승은 가능하지만 강하 후 다시 셔터를 닫기 때문에 완전한 탑승은 불가능하다. 지정된 경로로 후퇴하는 과정에서 강제로 낙하해야 하기 때문.]이 바로 그것.[* 다만 연출과 스토리상 캐릭터를 맵 이외의 장소인 블랙워치 본부로 데리고 가는 것이기 때문에 후반에 가면 수송선 내부 혹은 맵 밖이 버벅이거나 깨지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는 제작진들의 의도와는 별개로 기술 구현의 한계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부분.][* 옴닉의 반란 난투에서도 화물이 지상에서 내려오면서 캐릭터들을 지정된 장소로 이동시키는 유사한 연출을 선보였지만 캐릭터들을 맵 이외의 장소로, 그것도 '''공중인 상태'''로 이동시키는 것은 응징의 날이 최초라고 볼수 있다.] * 당연하게도 오버워치가 해체 되기 전의 상황을 다루고 있는 난투이기 때문에 인게임 스토리상 꽤나 유의미하다. * 4명의 영웅 모두 각자 고유 회피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플레이하는데 있어서 크게 지장을 주진 않는다.[* [[리퍼(오버워치)|레예스]]는 망령화와 순간 이동, [[캐서디]]는 구르기, [[모이라]]는 소멸, 그리고 [[겐지(오버워치)|겐지]]는 질풍참 등이 있다.] 기본 피해량도 다른 임무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에 비해 높은 편에 속하는 영웅들이다. * 전설 난이도 조차도 옴닉의 반란이나 폭풍의 서막에 비하면 비교적 무난하게 클리어가 가능한데, 난투 진행 방식과 적들의 움직임을 미리 예측하고 각 적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만 잘 알아두면 비교적 쉽게 완료할수 있다. 정예병과 마주쳤을 때 캐서디가 섬광탄을 날려주면서 나머지는 집중 공격을 가하면 되고[* [[캐서디]]보다 생명력이 조금 많은 [[리퍼(오버워치)|레예스]]나 튕겨내기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겐지(오버워치)|겐지]]가 싸울수 있겠으나, 대부분의 전설 난이도의 경우 죽거나 정예병을 상대하기전에 돌격병부터 처리하느라 피를 단기간에 엄청나게 많이 빼앗겨서 죽는 것이다. 하지만 캐서디가 정예병에게 섬광탄을 잘만 날려주면 최소한 아군중 한명이라도 죽을 위험도가 낮아지기 때문에 최소한 높은 팀 점수를 얻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안심이 가능하다.] 중화기병도 마찬가지로 팀원중 2~3명이 잘만 어그로를 끌어주고 캐서디가 뒤에서 계속 섬광탄을 가하면 된다. 게다가 스토리 모드의 영웅 조합도 추천 영웅은 존재하나[* 옴닉의 반란에서는 메르시와 라인하르트, 폭풍의 서막에서는 메르시] 부적절한 영웅이 적어도 1명은 끼어있는 옴닉의 반란과 폭풍의 서막과는 다르게[* 옴닉의 반란은 트레이서, 폭풍의 서막은 트레이서와 윈스턴]추천 영웅은 없으나 4명의 영웅이 모두 비교적 무난하게 사용이 가능한 영웅이고, 모이라는 메르시가 궁극기를 사용해야만 할 수 있는 광역힐을 기본으로 줄 수 있는데다가 스토리 모드의 4명의 영웅이 모두 생존기나 위험을 회피할 수 있는 스킬을 하나씩은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한다. * 바티스트 한명으로(...) 전설 난이도 응징의 날을 깬 유튜버가 있다. [[https://youtu.be/szRfJiERI60|#]] 이 유튜버는 바티스트는 물론 아나, 루시우, 로드호그, 모이라로 솔플로 깼다. * 해당 아케이드가 나온 이후 응징의 날에서 나온 몹으로 플레이하는 핵이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rGIeIhxnjQ|섬멸전 경쟁전에 나타난 중화기병, 저격수, 돌격병, 훈련용 봇(...)]] [[https://www.youtube.com/watch?v=bw8rCcr-e3s|경쟁전에 등장한 중화기병]] [[https://www.youtube.com/watch?v=Y1HMh589xY4|각종 몹들]]근데 이게 의외로 흥미로웠는지 반응이 상당히 괜찮아서, 사용자 지정 게임에서 플레이어블 몹 기능을 만들어 주거나 아케이드에서 PVE 몹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난투 같은 걸 추가해줬으면 좋겠다는 반응이 많다. 물론 해당 핵을 경쟁전 등에서 악용한 유저는 제재를 먹어야 하겠지만.[* 그 중 중화기병은 [[마우가]]라는 플레이어블 영웅으로서 등장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